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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넷째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2월 넷째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입니다. 한 달을 마무리하며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고백하는 주일 대표기도문 예시입니다.

2월 넷째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한 달을 마무리하며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고백하는 기도

2월 넷째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2월의 마지막 주일을 허락하시고 오늘도 우리를 예배의 자리로 인도해 주심에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한 달의 시간을 돌아보며 우리의 삶을 붙드시고 인도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기억합니다.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자리에서도 주님은 쉼 없이 역사하고 계셨음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주님, 2월을 살아오며 우리는 때로는 기쁨 속에 있었고, 때로는 시험과 고민 속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기도로 시작했던 다짐이 흐려지기도 했고, 말씀을 붙들겠다던 결단이 약해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면서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다시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셨음을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붙들고 고백하오니,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예레미야애가 3장 22–23절)

이러한 말씀처럼, 우리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아침마다 새로워지는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 때문임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신실하심이 우리의 한 달을 붙들어 주셨고, 넘어질 듯한 순간마다 다시 일으켜 세워 주셨음을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2월을 마무리하며 우리의 마음을 점검하게 하옵소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를 맺었는지 돌아보게 하시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낙심이 아니라 회복의 은혜로 채워 주옵소서. 성경이 증거하듯,

“너희는 스스로를 시험하여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고린도후서 13장 5절)

이 말씀이 우리 삶의 기준이 되게 하시고, 겉모습이 아니라 중심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서 있는지 늘 점검하는 겸손한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지나간 시간에 매이지 않게 하시고 다가올 3월을 믿음으로 준비하게 하옵소서. 실패와 아쉬움이 있다면 은혜로 덮어 주시고, 감사할 일이 있다면 교만이 아니라 더 큰 찬양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우리의 시작과 마침이 되심을 믿습니다. 우리의 모든 걸음을 인도하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고백합니다.

“내가 알거니와 여호와께서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그의 오른손의 구원하는 힘으로 그를 들으시리로다” (시편 20편 6절)

이러한 말씀처럼 우리의 도움은 사람에게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음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다가올 시간 속에서도 주의 오른손이 우리를 붙들고 계심을 믿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선포될 말씀 위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더하여 주옵소서. 말씀이 우리의 마음을 위로하고, 교정하고, 다시 세우는 능력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듣고 흘려버리는 자가 아니라 말씀을 붙들고 실천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2월을 은혜로 마치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다가올 달에도 더욱 기도에 힘쓰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섬기는 손길마다 기쁨을 더하시고, 지친 이들에게는 새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각 가정과 일터 위에도 하나님의 평안이 머물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2월의 마지막 주일 예배를 통해 우리의 믿음을 다시 세워 주시고 끝까지 신실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처음과 나중이 되시는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이 모든 말씀을 우리의 소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인용 성경구절
예레미야애가 3장 22–23절 / 고린도후서 13장 5절 / 시편 20편 6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