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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은 처음 펼치면 낯선 상징과 심판 장면 때문에 쉽게 멀어지는 책입니다. 그러나 이 책은 공포를 키우기 위한 암호집이 아니라, 흔들리는 교회가 끝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
구약의 왕 이야기, 성막과 제사장 규례, 선지자의 경고는 서로 다른 주제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조금만 묶어 보면 성경은 다스림, 예배, 말씀이라는 세 흐름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계…
성경을 읽다 보면 어떤 본문은 이야기처럼 술술 읽히고, 어떤 본문은 법 조항이나 시처럼 느껴져 막힐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모든 본문을 같은 방식으로 해석하려 하면 오히려 핵…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은 여러 시대와 장르를 지나갑니다. 그런데 그 안에는 반복해서 등장하는 한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약속으로 사람을 부르시고, 그 약속…
복음서를 읽은 뒤 서신서로 넘어가면 한 가지 간격이 생깁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이 어떻게 교회가 되었고, 예루살렘의 작은 무리가 어떻게 여러 지역의 성도 공동체로 넓어졌는…
구약을 읽다가 욥기부터 분위기가 갑자기 달라졌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전쟁과 왕들의 이야기가 잠시 뒤로 물러나고, 한 사람이 겪는 고난, 예배자의 기도, 생활 속 지혜, …
공동서신은 특정 한 교회만을 향한 편지라기보다 여러 교회와 성도들이 함께 읽도록 전해진 신약의 편지들입니다. 야고보서,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일서, 요한이서, 요한삼서,…
열왕기를 읽다 보면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이 갑자기 나뉘어 등장해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같은 이스라엘 백성인데 왜 두 나라가 되었는지, 어느 쪽이 예루살렘과 성전을 가졌는지, 선…
선지서를 읽기 어렵다는 말은 책이 길어서만 나오지 않습니다. 누가 누구에게 말하는지, 왜 그렇게 강한 경고가 반복되는지 배경이 잡히지 않으면 문장이 계속 멀게 느껴지기 때문입니…
레위기를 읽다 보면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 같은 낯선 말에서 멈추기 쉽습니다. 이름도 비슷하고 내용도 반복되는 것처럼 보여 처음 읽는 분에게는 가장 어려운 구간…
예배를 드리거나 성경공부에 처음 참여하면 익숙하지 않은 표현이 생각보다 많이 들립니다. 같은 말을 여러 번 들어도 뜻이 분명하지 않으면 말씀을 따라가기가 어렵기 때문에, 처음 …
사복음서는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지만, 같은 사건을 같은 방식으로만 기록하지는 않습니다. 처음 읽는 분들은 왜 비슷하면서도 다른지, 어디서부터 읽으면 좋은지 먼저 정리해 두면…
구약 39권은 책 순서대로만 읽으면 흐름이 끊겨 보일 때가 많습니다. 역사서가 뼈대를 이루고, 시가서와 예언서를 그 시대 속에 놓아 읽으면 전체 구조가 훨씬 분명해집니다. 아래…
성경 66권 한눈에 보기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디모데후서 3장 16절 성 경 66권을 처음 접하면 책 이름도 많고 순서도 복잡하게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