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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셋째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 9월 3주 기도문

2026년 9월 셋째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 9월 3주 기도문 예시입니다.
9월 셋째주일을 맞아 성실한 섬김, 믿음의 성장, 교회 공동체와 다음세대 양육을 위해 기도하도록 구성했습니다.
교회력: 성령강림절 이후

2026년 9월 셋째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 9월 3주 기도문


낮예배 대표기도문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골로새서 3장 23절

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9월 셋째주일 낮예배의 자리로 우리를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령강림절 이후, 가을 사역과 삶의 열매를 바라보는 주일을 지나며 우리의 마음이 다시 주님께 향하게 하시고, 오늘 예배 가운데 말씀과 성령으로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예배를 시작하며 우리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받은 은혜를 쉽게 잊고, 기도보다 염려를 앞세우며, 가까운 사람들에게 사랑과 인내를 충분히 보이지 못했습니다. 우리의 교만과 무정함을 용서하여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의 마음을 정결하게 씻어 주옵소서.

오늘 드리는 예배 가운데 함께하여 주옵소서. 찬양이 입술의 소리로만 머물지 않게 하시고, 기도하는 마음이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고백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회자에게 하늘의 지혜와 담대함을 주시며, 듣는 우리에게는 순종할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가을의 시간을 지나며 맡겨진 자리에서 마음을 다해 주님을 섬기게 하옵소서. 사람의 인정에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보이지 않는 수고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다음세대를 양육하는 부모와 교사들에게 사랑과 인내를 주옵소서. 아이들의 속도와 질문을 품어 줄 넉넉함을 허락하시고, 말씀과 삶이 함께 가르치는 믿음의 어른들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의 모든 사역 위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더하여 주옵소서. 찬양과 교육, 중보와 봉사, 안내와 돌봄의 자리마다 경쟁이 아니라 협력이 있게 하시고, 서로의 수고를 귀히 여기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환우들과 연약한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몸의 질병과 마음의 낙심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치료와 위로를 허락하시고, 홀로 견디는 이들에게 교회의 따뜻한 돌봄과 실제적인 도움을 보내 주옵소서. 경제적 어려움과 관계의 아픔 가운데 있는 가정에도 주님의 평강을 더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와 열방을 위해 기도합니다. 지도자들에게 정직과 겸손을 주시고, 사회 곳곳에 생명을 귀히 여기는 마음과 약자를 돌보는 책임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전쟁과 재난,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열방을 긍휼히 여기시고, 선교사님들과 사역자들을 보호하여 주옵소서.

주님, 예배 후 우리의 삶도 주님께 드리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들은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가정과 교회와 일터에서 작은 순종을 실천하게 하시며, 우리의 말과 선택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함께 기도하면 좋은 제목
1. 맡겨진 일을 주께 하듯 성실히 감당하도록
2. 교회 사역마다 사랑과 협력이 깊어지도록
3. 다음세대 양육자들에게 지혜와 인내를 주시도록
4. 믿음이 말보다 삶의 열매로 나타나도록
5. 지친 성도들이 섬김 속에서도 새 힘을 얻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