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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셋째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5월 셋째주일(5월 17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예시. 섬김의 마음, 교회 공동체 회복, 가정과 다음세대, 나라와 열방을 위한 중보 기도문입니다
2026년 5월 셋째주일(5월 17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예시입니다.
“감사 → 회개 → 교회/공동체 → 가정/다음세대 → 나라/열방 → 결단” 흐름으로 예배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2026년 5월 셋째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5월 셋째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낮예배 대표기도문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베드로전서 4장 10절

룩하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일 낮예배로 우리를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한 주간 우리의 걸음을 지켜 주시고, 넘어질 때마다 붙드시며, 다시 예배의 자리로 돌아오게 하신 주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누리는 숨결과 시간, 가정과 일터, 교회 공동체가 모두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이 시간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주님께 예배합니다.

주님, 예배를 시작하며 먼저 우리의 죄를 회개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은혜를 입었다 말하면서도, 삶에서는 여전히 내 중심으로 판단하고 선택했던 때가 많았습니다. 섬김을 하면서도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앞서고, 수고가 쌓이면 불평이 자라나며, 내 마음이 상하면 대화보다 거리 두기와 판단으로 반응했던 우리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가족에게는 사랑의 말보다 차가운 말이 먼저 나오고, 가까운 이들에게는 친절보다 짜증이 먼저 나온 순간들도 있었습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우리의 마음을 씻어 주시고, 성령께서 우리 안에 겸손과 온유, 사랑의 마음을 새롭게 부어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 예배 가운데 성령으로 임재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찬양이 습관이 아니라 믿음의 고백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기도가 형식이 아니라 주님께 올려드리는 참된 간구가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회자에게 하늘의 지혜와 담대함을 더하셔서, 선포되는 말씀이 지친 심령을 살리고, 방황하는 생각을 주님의 길로 돌이키며, 무너진 마음을 다시 세우는 능력이 되게 하옵소서. 듣는 우리도 마음의 문을 열어 “아멘”으로만 끝나지 않게 하시고, 순종의 결단으로 응답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교회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교회가 사람의 힘으로 움직이는 조직이 아니라, 성령의 사랑으로 살아 움직이는 그리스도의 몸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서로를 평가하고 비교하는 마음을 내려놓게 하시고, 서로의 연약함을 품고 기도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작은 오해가 큰 상처가 되지 않게 하시며, 갈등이 생길 때마다 성령께서 화해의 길을 여시고, 정직한 대화가 시작되게 하옵소서. 또한 주님께서 각 사람에게 주신 은사가 자랑의 도구가 아니라 섬김의 도구가 되게 하시고, “선한 청지기”의 마음으로 서로를 살리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보이는 자리와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섬기는 모든 손길을 축복해 주옵소서. 예배를 준비하는 봉사자들, 안내와 환영으로 섬기는 손길, 찬양과 미디어, 교육과 양육, 돌봄과 구제, 중보기도로 섬기는 모든 이들에게 하늘의 위로와 새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섬김이 의무가 아니라 은혜의 기쁨이 되게 하시고, 지치지 않도록 주님께서 친히 붙들어 주옵소서. 또한 섬김의 과정에서 상처받은 마음이 있다면 주님이 만져 주시고, 다시 기쁨으로 섬길 수 있는 회복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의 가정을 붙들어 주옵소서. 가정의 달을 지나며 가정이 더 단단해지게 하시고, 말과 태도로 서로를 세우게 하옵소서. 부부 사이에 식어진 마음이 있다면 다시 사랑의 온기가 회복되게 하시고, 부모와 자녀 사이에 닫힌 대화의 문이 열리게 하옵소서. 가족을 향해 내뱉었던 날카로운 말들을 회개하게 하시고, 이제는 축복의 말, 감사의 말, 격려의 말이 늘어나게 하옵소서. 경제적 부담과 건강의 염려로 지친 가정에는 주님께서 필요한 길을 열어 주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하나씩 풀어가게 하옵소서.

다음세대를 위해 간구합니다.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들이 세상의 기준에 자신을 맞추느라 지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게 하옵소서. 학교와 관계, 진로의 문제로 흔들릴 때마다 주님의 품으로 피하게 하시고, 비교와 경쟁이 마음을 삼키지 못하도록 지켜 주옵소서. 교회학교와 청년 공동체에 은혜를 부어 주셔서 예배가 살아나고 기도가 살아나게 하시며, 믿음의 친구들과 동역자들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교역자와 교사, 리더들에게도 지혜와 인내를 더하셔서, 한 영혼을 끝까지 품는 목자의 마음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주님, 연약한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병상에 있는 환우들에게 치유의 손을 얹어 주시고, 치료의 과정 가운데 낙심하지 않도록 믿음으로 붙들어 주옵소서. 마음의 병으로 힘겨운 이들에게도 주님의 빛을 비추셔서, 우울과 불안이 생각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시고, 도움의 길을 열어 회복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직장과 사업의 문제로 답답한 이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한 걸음씩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게 하옵소서. 또한 상실과 이별로 눈물 흘리는 가정에 하늘의 위로를 부어 주시고, 슬픔이 소망으로 바뀌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열방을 위해 기도합니다. 분열과 혐오가 커지지 않게 하시고, 공의와 자비가 함께 세워지게 하옵소서. 지도자들에게 정직과 겸손을 주셔서, 권력의 유익이 아니라 국민의 삶을 먼저 살피게 하옵소서. 전쟁과 재난,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열방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평화의 길을 열어 주옵소서. 교회가 말로만이 아니라 실제적인 나눔과 섬김으로 복음을 드러내게 하시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외면하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예배 후 우리의 삶이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손이 움켜쥠이 아니라 나눔으로 열리게 하시고, 우리의 입술이 비난이 아니라 축복으로 채워지게 하옵소서. 작은 자리에서라도 충성하게 하시고, 맡겨진 은사를 선한 청지기처럼 사용하여 누군가를 살리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이번 한 주도 주님과 동행하게 하시며, 어디서든 주님의 향기를 드러내는 제자로 살게 하옵소서.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함께 기도하면 좋은 제목
① 섬김의 마음 회복 ② 교회 공동체의 하나 됨 ③ 가정의 대화 회복
④ 다음세대 믿음 보호 ⑤ 환우/연약한 지체 위로 ⑥ 나라와 열방의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