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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힘들 때 위로가 되는 성경말씀 7선

마음이 힘들 때 위로가 되는 성경말씀 7선

마음이 힘들 때는 긴 설명보다 지금 붙들 수 있는 한 구절이 더 큰 위로가 될 때가 있습니다. 낮에 지친 마음에도, 밤에 무너지는 마음에도, 관계의 상처와 불안 속에서도 조용히 읽을 수 있는 말씀을 골랐습니다.

이런 상황에 잘 어울립니다: 이유 없이 불안이 커질 때, 사람에게 상처받아 마음이 닫힐 때, 오래 지쳐 기운이 나지 않을 때, 혼자 버티는 시간이 길어질 때, 가까운 이에게 짧게 말씀을 전하고 싶을 때

지금 마음에 가까운 말씀부터 천천히 읽어 보세요

01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시편 34:18

마음이 다친 날에는 강해지려고 애쓰기보다, 주님이 상한 마음 가까이 계신다는 사실을 먼저 붙들어 보세요. 무너진 감정 한가운데에도 주님의 가까우심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02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사야 41:10

불안이 커질수록 마음은 자꾸 최악을 먼저 떠올립니다. 그때 이 말씀은 상황보다 먼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합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약속이 오늘의 버팀목이 됩니다.

03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 11:28

지쳐 있는 마음은 쉬어도 되는지조차 묻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버티라고만 하지 않으시고,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그대로 오라고 부르십니다. 그 부르심 안에 쉼의 문이 열립니다.

04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립보서 4:6-7

염려가 많다고 믿음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 염려를 품은 채 하나님께 가져가라는 초대가 주어졌습니다. 정리되지 않은 마음도 기도로 올려 드릴 때, 평강이 생각과 감정을 지켜 주십니다.

05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시편 55:22

사람에게 말하기 어려운 짐이 오래 쌓이면 마음은 더 쉽게 흔들립니다. 이 말씀은 모든 짐을 혼자 감당하라고 하지 않고 주께 맡기라고 권합니다. 붙드시는 손이 있다는 사실이 다시 숨을 고르게 합니다.

06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예레미야애가 3:22-23

어제의 실패와 오늘의 피로가 겹칠 때 내일도 같을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은 소진되지 않습니다. 오늘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이유가 주님의 성실하심 안에 있습니다.

0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27

관계의 상처나 반복되는 불안은 외부 조건이 나아져야만 괜찮아질 것처럼 보이게 합니다. 하지만 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상황의 호전에만 매이지 않습니다. 흔들리는 자리에서도 마음을 지켜 주시는 평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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