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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첫째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 6월 1주 수요기도문

2026년 6월 첫째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 6월 1주 수요기도문
2026년 6월 첫째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 6월 1주 수요기도문 예시입니다.
6월을 시작하는 첫 수요예배 가운데, 한 주의 중간에 우리의 염려를 주님께 맡기고 예배 회복, 가정의 평안, 교회 공동체, 나라와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교회력: 성령강림절 이후

2026년 6월 첫째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 6월 1주 수요기도문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6월 첫째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성경구절 베드로전서 5장 7절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베드로전서 5장 7절

보시는 하나님 아버지, 2026년 6월 첫째주 수요예배의 자리로 우리를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한 주의 중간에 멈추어 주님 앞에 나오게 하시고, 분주했던 마음을 내려놓고 다시 은혜의 자리에서 숨 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하루와 가정과 일터를 아시는 주님께서 오늘도 말씀과 기도로 우리를 새롭게 하실 줄 믿습니다.

주님, 예배의 자리에서 먼저 우리의 마음을 살펴봅니다. 우리는 염려를 주님께 맡긴다고 고백하면서도 여전히 마음속으로는 문제를 붙들고 불안해할 때가 많았습니다. 기도보다 걱정을 오래 붙들었고, 말씀보다 상황의 소리를 더 크게 들었습니다. 가까운 사람에게 따뜻하게 말하지 못했고, 작은 피로와 조급함 때문에 사랑해야 할 사람에게 무심했던 우리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의 마음을 씻어 주시고, 성령께서 굳어진 생각을 부드럽게 만져 주옵소서. 오늘 수요예배가 습관처럼 지나가는 시간이 아니라, 주님께 다시 돌아오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찬양할 때 우리의 시선이 주님께 고정되게 하시고, 기도할 때 마음 깊은 곳의 무거운 짐까지 주님께 내어 맡기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회자에게 성령의 지혜와 담대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선포되는 말씀이 우리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흐트러진 믿음을 다시 세우는 생명의 말씀이 되게 하옵소서. 듣는 우리도 판단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겸손히 받게 하시며, 들은 말씀을 한 주의 남은 날들 속에서 작은 순종으로 살아내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6월의 첫 주를 지나며 우리의 삶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새 달을 시작했지만 마음에는 아직 지난 시간의 피로와 걱정이 남아 있습니다. 해결되지 않은 일들, 기다림이 길어진 기도 제목들, 말하지 못한 마음의 부담을 주님 손에 맡깁니다.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시고, 염려가 믿음을 흔들지 못하도록 평강으로 지켜 주옵소서.

우리의 가정을 붙들어 주옵소서. 하루하루 바쁜 일정 속에서 가족들이 서로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게 하시고, 말 한마디와 작은 배려로 사랑을 표현하게 하옵소서. 부부 사이에는 이해와 용서를, 부모와 자녀 사이에는 열린 대화와 존중을, 홀로 지내는 성도들에게는 외롭지 않은 위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경제적인 부담과 건강의 문제로 마음이 무거운 가정에는 필요한 길을 열어 주시고, 주님의 평안이 집 안에 머물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교회를 성령의 돌보심 안에 세워 주옵소서. 성령강림절 이후의 절기를 지나며 교회가 사람의 힘만 의지하지 않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움직이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예배하는 마음이 식지 않게 하시고, 서로를 향한 관심과 중보가 깊어지게 하옵소서.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섬기는 손길들을 기억하시고, 지친 봉사자들에게 새 힘과 기쁨을 부어 주옵소서.

여름 사역을 준비하는 모든 과정에도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교회학교와 청소년, 청년 공동체가 단순한 행사 준비에 머물지 않고, 한 영혼을 향한 주님의 마음으로 준비하게 하옵소서. 교사와 리더들에게 지혜와 사랑을 주시고, 아이들과 청년들이 세상의 비교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게 하옵소서.

호국보훈의 달을 시작하며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가 누리는 일상의 평안이 당연한 것이 아님을 기억하게 하시고, 나라와 이웃을 위해 희생한 이들의 수고를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옵소서. 이 땅의 지도자들에게 정직과 겸손을 주셔서 국민의 삶을 먼저 살피게 하시고, 분열과 혐오보다 책임과 화해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연약한 이들이 외면당하지 않고, 다음세대가 소망을 잃지 않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병상에 있는 환우들과 마음이 무너진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치료의 과정마다 주님의 손이 함께하게 하시고, 통증과 두려움 가운데서도 주님의 가까우심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마음의 병으로 힘겨운 이들에게는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를 주시고, 필요한 도움과 회복의 길을 열어 주옵소서. 돌보는 가족들에게도 감당할 힘과 쉼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오늘 예배를 마치고 다시 삶의 자리로 돌아갈 때 우리의 마음에 주님의 평안을 남겨 주옵소서. 염려가 올라올 때마다 기도로 주님께 맡기게 하시고, 조급한 마음이 생길 때마다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남은 한 주도 주님의 은혜 안에서 성실하게 걷게 하시며, 우리의 말과 선택을 통해 가정과 일터와 교회 안에 작은 평화를 심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든 염려를 받아 주시고 지금도 우리를 돌보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함께 기도하면 좋은 제목
1. 한 주의 중간에 염려를 주님께 맡기고 평안을 회복하도록
2. 가정과 일터 가운데 말과 관계가 따뜻하게 회복되도록
3. 교회 공동체가 성령의 인도하심 안에서 하나 되도록
4. 다음세대와 여름 사역 준비 위에 지혜와 안전이 있도록
5. 호국보훈의 달을 지나며 나라와 열방 가운데 평화가 세워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