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카카오톡으로 복사하기] 버튼을 누르시면 각 말씀과 짧은 위로 문구가 함께 복사됩니다.
장례 위로 성경구절 20선 | 유족에게 전하는 위로 말씀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마태복음 5장 4절
장례를 치르는 시간은 말로 쉽게 위로할 수 없는 시간입니다. 괜히 긴 말을 건네는 것이 부담이 될까 조심스러워지고,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마음만 무거워질 때도 많습니다. 이럴 때 성경 말씀 한 구절은 억지 위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슬픔 가운데 있는 사람을 어떻게 붙드시는지 조용히 전해 줍니다.
이 글은 장례식장, 추모 문자, 조문 후 메시지, 유족에게 보내는 카카오톡 문구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아래에서 마음에 닿는 말씀을 골라 그대로 복사해 보내셔도 좋고, 상황에 맞게 조금 다듬어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① 장례식장에 갈 때 위로 말씀을 찾는 분 ② 유족에게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조심스럽게 위로를 전하고 싶은 분 ③ 추모예배나 장례 후 묵상용 성경구절이 필요한 분
가장 많이 전하는 장례 위로 말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시편 23편 4절
깊은 슬픔 가운데 계실 유가족분들께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가장 어두운 골짜기에서도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이 말씀이 작은 평안이 되기를 바랍니다.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시편 34편 18절
상한 마음 곁에 하나님께서 가장 가까이 계신다는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큰 슬픔 속에서도 주님의 따뜻한 위로가 유가족의 마음을 붙들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시편 46편 1절
지금의 아픔과 혼란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친히 도움이 되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감당하기 벅찬 시간마다 주님의 손길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시편 121편 1-2절
마음 둘 곳 없는 시간 속에서도 참된 도움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유가족분들의 마음과 걸음을 주님께서 붙들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시편 147편 3절
사람의 말로 다 위로할 수 없는 마음의 아픔을 하나님께서 아시고 싸매 주시길 바랍니다. 무너진 마음에 주님의 위로가 천천히 스며들기를 기도합니다.
두려움과 상실 가운데 붙드는 말씀
내가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장 10절
지금 많이 두렵고 허전하시겠지만 하나님께서 유가족분들을 붙들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흔들리는 마음마다 주님의 손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이사야 43장 1-2절
깊은 물을 지나는 것 같은 시간에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전합니다. 외롭고 긴 시간 속에서도 주님이 동행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침마다 새로우니 예레미야애가 3장 22-23절
슬픔이 크더라도 하나님의 긍휼은 오늘도 새롭다는 말씀을 함께 나눕니다. 하루하루를 견디는 모든 순간에 주님의 자비가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마태복음 5장 4절
슬퍼하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외면하지 않으신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충분히 울어도 괜찮은 시간 속에서 주님의 위로가 유가족분들께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장 28절
몸과 마음이 모두 지친 시간일수록 예수님께서 주시는 쉼이 필요합니다. 무거운 슬픔 가운데 있는 가정에 주님의 평안이 머물기를 기도합니다.
기독교 장례에 특히 많이 전하는 소망의 말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요한복음 11장 25절
예수님 안에는 죽음보다 더 큰 생명의 소망이 있음을 믿습니다. 큰 슬픔 가운데에도 부활의 소망이 유가족의 마음을 조용히 붙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요한복음 14장 1-3절
주님께서 예비하신 영원한 거처를 바라보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별의 아픔 속에서도 하늘의 소망이 유가족에게 위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장 38-39절
죽음조차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슬픔 속에서도 주님의 사랑이 유가족의 마음을 끝까지 감싸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로마서 14장 8절
한 사람의 삶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주님의 손 안에 있음을 묵상하게 하는 말씀입니다. 고인을 향한 감사와 그리움 속에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모든 위로의 하나님 고린도후서 1장 3-4절
하나님은 멀리 계신 분이 아니라 지금 이 슬픔 가운데 위로하시는 분이십니다. 유가족의 눈물 곁에 주님의 따뜻한 위로가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추모 문자와 조문 메시지로 전하기 좋은 말씀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 고린도후서 4장 16-18절
보이는 슬픔이 크더라도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영원한 소망이 있음을 믿습니다. 지금의 아픔 가운데에도 하늘의 위로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장 6-7절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운 슬픔 가운데 하나님의 평강이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시길 바랍니다.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하며 함께 기도합니다.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14절
믿는 자의 이별에는 슬픔과 함께 소망도 있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유가족의 마음에 주님이 주시는 위로와 부활의 소망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요한계시록 21장 4절
지금의 슬픔이 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완전한 위로를 이루실 날이 있음을 믿습니다. 그 소망이 유가족의 마음에 조용한 힘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의 성도의 죽음은 귀중한 것이로다 시편 116편 15절
한 사람의 마지막도 하나님의 눈앞에는 귀하고 소중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고인을 향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 위에 주님의 위로가 머물기를 기도합니다.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주님의 위로가 유가족분들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큰 슬픔 가운데 하나님의 평안이 마음을 붙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상한 마음 위에 하늘의 위로와 힘이 머물기를 기도합니다.
장례 위로는 많은 말을 건네는 것보다, 지금 그 마음에 조용히 닿는 말씀 하나를 전하는 것이 더 큰 힘이 될 때가 많습니다. 슬픔을 서둘러 지나가게 하려 하기보다, 하나님이 그 아픔 곁에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전하는 것이 진짜 위로가 됩니다.
가까운 사람을 떠나보낸 슬픔은 장례가 끝난 뒤에도 오래 남습니다. 그래서 장례 직후뿐 아니라 며칠 뒤, 몇 주 뒤에 다시 한 번 짧은 말씀과 안부를 전하는 것도 귀한 사랑의 표현이 됩니다. 이 글의 말씀들이 누군가에게 조용한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