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ponsive Advertisement

2026년 4월 첫째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 부활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4월 첫째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입니다. 부활주일을 맞아 십자가와 부활의 은혜를 기억하며 교회, 가정, 다음세대, 나라와 열방을 위해 기도문 예시입니다.
2026년 4월 첫째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 부활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4월 첫째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예시입니다.
예배에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아래 버튼으로 카카오톡/문자 복사가 가능합니다.

2026년 4월 첫째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부활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마태복음 28장 6절

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2026년 4월 첫째주일, 거룩한 부활주일 낮예배로 저희를 불러 주시고 생명의 주님 앞에 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무덤의 문을 여시고 어둠의 권세를 깨뜨리신 주님의 부활을 기억하며, 오늘 우리의 예배가 형식과 습관에 머무는 시간이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주님을 만나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먼저 우리의 마음을 돌아봅니다. 우리는 부활을 믿는다고 고백하면서도 여전히 두려움에 사로잡혀 살았고, 생명의 주님을 따른다고 말하면서도 세상의 염려와 계산에 더 끌려갈 때가 많았습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입고도 쉽게 원망했고, 부활의 소망을 품고도 눈앞의 현실 앞에서 낙심했습니다. 우리의 믿음 없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오늘 이 예배 가운데 다시 한 번 우리 안에 굳어 있던 불신과 냉랭함을 녹여 주시고, 부활의 생명으로 우리의 심령을 새롭게 일으켜 세워 주옵소서.

주님, 오늘 드려지는 찬양과 기도와 말씀 가운데 성령께서 충만히 임하여 주옵소서. 찬양대의 찬양이 단지 아름다운 소리가 아니라 부활의 복음을 선포하는 거룩한 고백이 되게 하시고, 말씀을 전하시는 목회자에게 하늘의 권세와 담대함을 더하셔서 선포되는 말씀이 죽은 심령을 살리고 상한 마음을 회복시키는 생명의 말씀이 되게 하옵소서. 듣는 우리 또한 말씀을 지식으로만 받지 않게 하시고, 삶으로 순종하며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부활의 주님, 우리 교회를 붙들어 주옵소서. 겉모습만 남은 신앙이 아니라 살아 있는 믿음이 흐르게 하시고, 서로를 판단하는 공동체가 아니라 서로를 세워 주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부활을 기뻐한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사랑하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했던 우리의 완고함을 깨뜨려 주시고, 우리 교회 안에 다시 기도의 불이 살아나게 하시며 복음의 기쁨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새가족과 믿음이 연약한 이들이 교회 안에서 따뜻한 환대와 진실한 사랑을 경험하게 하시고, 직분자들과 모든 봉사자들에게 성령의 새 힘을 부어 주옵소서.

주님, 우리의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부활의 기쁨이 예배당 안에만 머물지 않고 각 가정으로 흘러가게 하옵소서. 부부 사이에 막혀 있던 마음이 열리게 하시고, 부모와 자녀 사이에 다시 사랑의 대화가 살아나게 하옵소서. 눈물로 기도하는 가정에는 위로를,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친 가정에는 공급의 은혜를, 질병과 돌봄의 무게를 지고 있는 가정에는 하늘의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우리 집마다 예배가 살아나고 말씀이 살아나며, 부활하신 주님을 모시는 거룩한 가정 되게 하옵소서.

다음세대를 위해 간구합니다. 어린이들과 청소년들, 청년들이 세상의 기준 속에 자신을 잃지 않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부르심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비교와 경쟁, 불안과 무기력 속에 흔들리는 마음들을 주님께서 붙들어 주시고, 부활의 주님이 주시는 참된 소망을 배우게 하옵소서. 교사들과 교역자들과 부모들에게는 오래 참고 기도하는 사랑을 더하여 주셔서 한 영혼을 끝까지 품고 세워 가는 믿음의 동역자 되게 하옵소서.

주님, 삶의 무게로 지쳐 있는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병상에 있는 환우들에게 치유의 손길을 베풀어 주시고, 상실과 슬픔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는 부활의 소망으로 위로하여 주옵소서. 일자리를 잃고 낙심한 이들, 사업과 생계의 어려움으로 마음이 무너진 이들, 홀로 눈물 흘리는 이들, 반복되는 죄와 습관 속에서 벗어나지 못해 괴로워하는 이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무덤 같은 현실에 갇혀 있다고 느끼는 자들에게도 부활의 주님께서 찾아가셔서 다시 일어설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갈등과 분열, 거짓과 불의가 힘을 얻는 시대 속에서 주님의 진리와 공의가 이 땅 가운데 바로 서게 하옵소서.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국민을 섬기는 겸손한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고, 약한 자와 가난한 자가 더욱 외면당하지 않게 하옵소서. 전쟁과 재난, 미움과 폭력으로 신음하는 열방에도 부활의 평화를 허락하여 주시고, 선교지마다 복음의 문을 활짝 여셔서 어둠 가운데 있는 영혼들이 생명의 주님을 만나게 하옵소서.

부활하신 주님, 오늘 예배 후 우리의 삶이 달라지게 하옵소서. 무덤을 보고 울던 여인들에게 가장 먼저 찾아오셨던 주님께서 오늘 우리에게도 찾아오셔서 “두려워하지 말라” 말씀하여 주옵소서. 예배를 마치고 세상으로 흩어질 때에 우리가 절망을 전하는 사람이 아니라 소망을 전하는 사람, 죽음을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생명을 증언하는 사람, 미움을 더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랑과 화해를 이루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부활의 능력으로 오늘도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함께 기도하면 좋은 제목
① 부활의 소망이 가정과 교회에 흐르기 ② 낙심한 성도들의 회복 ③ 다음세대의 믿음과 정체성 ④ 나라와 열방 가운데 생명과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