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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셋째주 대표기도문 | 주일 예배 기도문

1월 셋째주 대표기도문

새해의 흐름 속에서 다시 마음을 점검하며, 순종과 열매의 삶을 다짐하는 1월 셋째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입니다.

함께 묵상할 말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마태복음 6장 33절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 요한복음 15장 5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 미가 6장 8절

“너희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 잠언 16장 3절

“선한 일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 갈라디아서 6장 9절

1월 셋째주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새해의 세 번째 주일을 허락하시고 오늘도 예배의 자리로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의 마음이 느슨해지지 않게 하시고, 시작의 결단이 흐려지지 않도록 붙들어 주시는 은혜를 찬양합니다.

주님, 우리의 삶을 돌아보며 고백합니다. 주님의 뜻보다 우리의 계획을 앞세우고, 하나님의 나라보다 세상의 유익을 먼저 구했던 순간들이 있었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 다시 마음을 다잡고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신 말씀 앞에 서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우선순위가 바로 서게 하시고, 모든 선택과 결정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포도나무 되신 주님께 굳게 붙어 있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 안에 거하게 하옵소서. 열매 없는 신앙이 아니라, 삶 속에서 사랑과 인내, 절제와 섬김의 열매가 나타나게 하시고, 말이 아닌 삶으로 복음을 증거하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이 한 해를 살아가며 정의를 행하고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성공보다 정직을 선택하게 하시고, 편안함보다 순종을 택하게 하시며, 높아지기보다 낮아져 섬기는 주님의 길을 따르게 하옵소서. 우리의 신앙이 교회 안에만 머무르지 않게 하시고, 가정과 일터와 사회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교회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이 공동체가 숫자보다 성숙을, 확장보다 거룩함을 사모하게 하옵소서. 말씀 위에 든든히 서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모든 사역과 결정 가운데 주님께서 주인 되심을 고백하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과 모든 사역자들에게 영적 분별력과 성령의 능력을 더하여 주시고, 맡겨진 양 떼를 사랑으로 돌보게 하옵소서.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들이 세상의 가치관에 휩쓸리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 위에 삶의 기초를 세우게 하옵소서. 학업과 진로, 관계 속에서 지혜를 주시고, 실패와 좌절 앞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주님, 연약한 이웃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병상에 있는 이들에게는 회복의 은혜를, 외로움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는 동행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경제적 어려움 속에 있는 가정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채워 주시고, 선한 일을 하다 지쳐 있는 이들에게 새 힘을 부어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와 민족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맡은 이들이 자신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공동체를 살리는 결정을 하게 하시고, 갈등과 분열의 시대 속에서도 화해와 희망의 길이 열리게 하옵소서.

이제 새로운 한 주를 주님께 맡깁니다. 우리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길 때 주님께서 친히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선한 일을 행하다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포기하지 않는 믿음으로 끝까지 주님을 따르게 하옵소서.

모든 삶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